하늘내린터에서의 은둔 여행... 우리는 왜 더 잘 살아야 하는가
휴대폰 안 터지고 전기도 없는 곳에서
추석이 오면 시원해질 거라 생각했다. 서늘한 밤 공기를 마음껏 들이킬 생각에 미리 설레기도 했다. 하지만 웬걸. 성묘를 하고 반가운 친척들을 만난 후에도 열대야는 계속됐다. 생전 처음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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