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포인트] 매실 장아찌는 청매실로
일러스트=김성규
매실 장아찌를 담글 땐 조금 덜 익은 청매실을 써보자. 과육이 단단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다 익은 황매실은 과즙과 향이 풍부해 매실청 담그기에 좋다.
'생활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에어컨·선풍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0) | 2025.06.12 |
---|---|
나이 들면서 쑥쑥 줄어드는 근육...집에서 키우는 데 좋은 운동은? (0) | 2025.06.12 |
공공배달앱에서 주문하고 1만 원 할인 쿠폰 받아보세요! (1) | 2025.06.10 |
[리빙포인트] 생선 조림엔 생강 한 조각 (1) | 2025.06.10 |
칫솔에도 수명이 있다?😯 (1) | 202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