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115. 진정한 소통

松竹/김철이 2025. 6. 4. 12:09

‘함께 있음’을 느끼게 하는 현존 감각이 사랑과 소통의 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4396

 

‘함께 있음’을 느끼게 하는 현존 감각이 사랑과 소통의 길

우리는 누군가를 비하할 때 흔히 ‘개’나 ‘돼지’ 같은 동물에 빗댄다. 인간을 동물로 표현하는 것만큼 모욕적인 말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은 「정보의 지배」에서 스마

new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