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음’을 느끼게 하는 현존 감각이 사랑과 소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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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음’을 느끼게 하는 현존 감각이 사랑과 소통의 길
우리는 누군가를 비하할 때 흔히 ‘개’나 ‘돼지’ 같은 동물에 빗댄다. 인간을 동물로 표현하는 것만큼 모욕적인 말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은 「정보의 지배」에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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