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_심한 골격성 부정교합 등으로 고통받는 지적장애인 한현식 씨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다운증후군 딸 등하원 함께 하고 싶어요”
신장암 4기 통원 치료받던 아빠 폐렴 악화해 입원… 수입도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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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다운증후군 딸 등하원 함께 하고 싶어요”
“아이와 아내가 힘들어하는 것은 모두 제 탓입니다. 제가 더 열심히 살았으면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었을 텐데···.”오성욱(가명, 51)씨에겐 소박한 꿈이 있다. 딸 승연(가명, 8)양의 어린이
news.cpbc.co.kr
3월 20일 4445만여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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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심한 골격성 부정교합 등으로 고통받는 지적장애인 한현식
골격성 3급 부정교합(심한 주걱턱)과 만성 치주염 등으로 매일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턱과 이빨에 큰 고통에 시달리는 2급 지적장애인 한현식(아오스딩) 씨 사연(본지 2025년 3월 2일자 4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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