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신앙 | 사순 특강 - 재의수요일 | 광야를 함께 걷기 | 박용욱 미카엘 신부님 대구대교구 사목연구소 소장 | '함께 가는 회개의 길' | 사순시기와 시노달리타스

| 일상 속 신앙 | 사순 특강 - 재의수요일 | 광야를 함께 걷기 | 박용욱 미카엘 신부님 대구대교구 사목연구소 소장 | '함께 가는 회개의 길' | 사순시기와 시노달리타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stYa0Tijc4

 

 

 

 

평화

재의 수요일 아침,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사순시기는 대구대교구 사목연구소장인 박용욱 미카엘 신부가 일상 속 신앙을 이끌어주십니다. 시노달리타스 선교사인 박용욱 신부는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절제와 고행을 떠올리기 전에 하느님께서 비추시는 빛을 찾아 방향을 바꿔보길 권하십니다. 자신의 그림자만을 바라보기보다 사순시기를 지내며 하느님께 의탁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순례의 길에서 하느님께서 만들어주신 동반자 '우리 이웃 형제 자매'들을 발견하고 함께 나아가자고 이야기 하십니다. 
오늘 하루 하느님께서 비춰주시는 빛을 느끼고 혼자만의 생활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아가는 신앙을 떠올려보면 좋겠습니다.


일상 속 신앙 사순 제1주일 편은 오는 3월 8일 토요일 저녁 6시에 가톨릭신문 유튜브에서 공개됩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