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5일 재의 수요일 매일미사ㅣ강주현 사도 요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dwio74U5HI
2025년 3월 5일 재의 수요일 매일미사
강주현 사도 요한 신부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마태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3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4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6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6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17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 왜 재를 바르는가? (25/03/05) (0) | 2025.03.05 |
---|---|
재의 수요일(25.03.05) - 가톨릭시각장애인 선교회 담당 겸 발달장애인 담당 김동환 마티아 신부님 (0) | 2025.03.05 |
[쉬기날기] 2025년 3월 5일 재의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5.03.05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50305 재의 수요일](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5.03.05 |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육체를 태우면 심장은 사랑을 위해 뛰기 시작한다 | 재의 수요일, 2025 03 05 (0) | 202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