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미사 강론] 이사야, 바오로, 베드로. 모두가 죄인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부르심의 주인공들입니다. 연중 제5주일, 25.02.09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JhIx02aaFw
이사야, 바오로, 베드로. 모두가 죄인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부르심의 주인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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