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12.26) - 부산교구 해운대성당 주임 곽용승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ghJP7hAjC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잔잔한 영혼에게 일어나는 일 [스테파노 축일] (0) | 2024.12.26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226 오늘의 말씀 (0) | 2024.12.26 |
2024년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매일미사ㅣ김연수 스테파노 신부님 집전 (0) | 2024.12.26 |
[쉬기날기] 2024년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4.12.26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226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진동길 마리오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