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나를 아껴준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松竹/김철이 2024. 12. 22. 21:55

올해 송년카드를 보내면서... 은혜를 되새긴다

 

나를 아껴준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올해를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이다. 해마다 이맘때 연례행사처럼 송년카드를 준비하고 보내는데 유독 상념이 깊다. 올봄과 여름은 내내 집수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날씨는 얼마나 덥고 지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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