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신앙살이 | (510) 스스로 만족하기를 가르쳐 준 낚시 (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1911120135688
[세상살이 신앙살이] (510) 스스로 만족하기를 가르쳐 준 낚시 (하)
폼 나게 릴낚시 하는 모습을 부러워한 나머지, 사촌형에게 릴낚시를 가르쳐 달라고 졸랐던 그날, 사촌 형의 귀한 시간 다 날리고, 그 형의 소중한 낚시 물품들을 다 허비했으며, 물고기 또한 한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살이 신앙살이 | (512) 어느 신부님이 더 좋아? (0) | 2024.12.04 |
---|---|
세상살이 신앙살이 | (511) 우리의 영원한 본향(本鄕)을 꿈꾸며… (2) | 2024.11.27 |
세상살이 신앙살이 | (509) 스스로 만족하기를 가르쳐 준 낚시(상) (0) | 2024.11.12 |
세상살이 신앙살이 | (508) 관점의 차이 (0) | 2024.11.05 |
세상살이 신앙살이 | (507) 사제를 살리는 사람들 (하) (0)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