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 억지로 열려던 손님... 검게 뒤덮인 팔 보고 놀란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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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 억지로 열려던 손님... 검게 뒤덮인 팔 보고 놀란 까닭
[나는 택시 운전사] 문신을 한 손님을 무서워하는 나의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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