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그건 기본적으로 우리의 믿음과 생각이
하나로 뭉쳐진 집합체다.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 이야기는
비록 사실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진실이 된다.
우리는 자신의 기본적인 인생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기 삶에 그때그때
일어나는 일과 관련된
챕터를 만든다.
- 트레이시 리트의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에서 -
* 가수 이은미가 말했습니다.
"나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나처럼 노래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삶, 자기만의 목소리와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무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몸 관리, 생각 관리, 건강 관리를 잘 해야
어제보다 더 나은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테리아의 무서운 진화 (3) | 2024.11.04 |
---|---|
아이들이 숲에서 써 내려간 시(詩) (0) | 2024.11.01 |
여성의 식생활과 채식 (0) | 2024.10.30 |
장엄한 우주적 질서 (1) | 2024.10.28 |
비타민D를 어디서 구할까 (1)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