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10.22) - 부산교구 언양성야고보성당 주임 전재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I3XOOAb5w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평화 (1) | 2024.10.22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022 오늘의 말씀 (0) | 2024.10.22 |
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조용준 니콜라오 신부님 집전 (0) | 2024.10.22 |
[쉬기날기] 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1) | 2024.10.22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022 연중 제29주간 화요일](김우중 스테파노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