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는 사람 없어야'... 옛주인의 이웃 배려 돋보이는 나주 도래마을
앞뒤 바뀌어 거꾸로 달린 대문, 일부러 그런 겁니다
'드넓은 나주평야 호남의 명촌/ 노령산맥 서기 받은 식산 자락에/ 세 갈래길 물줄기로 내천(川) 자를 그려서/ 아름답게 펼쳐진 도래마을/ 선비정신 얼을 살려 유교문화 지켜가는/ 선조들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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