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경남 응급환자가 무려 인천까지... 119대원들 "추석이 겁난다"

松竹/김철이 2024. 9. 5. 20:03

이어지는 의정갈등 속 구급대원들의 증언 "급히 연락해도 병원들 환자 못 받아"

 

경남 응급환자가 무려 인천까지... 119대원들 "추석이 겁난다"

"추석이 겁난다고 하는 구급대원들도 있다." (119 구급대원) 정부의 의대 2천명 증원으로 비롯된 의정갈등으로 특히 응급의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병원마다 의료진이 부족해 환자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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