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08.27) - 부산교구 하단성당 주임 손태성 다미아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pfJr-TeIt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3,23-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본당에 이런 사람 꼭 있다? (1) | 2024.08.27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827 오늘의 말씀 (0) | 2024.08.27 |
2024년 8월 27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매일미사ㅣ이재협 도미니코 신부님 집전 (0) | 2024.08.27 |
[쉬기날기] 2024년 8월 27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4.08.27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827 성녀 모니카 기념일](이한석 사도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