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구타 고발했다가 영창, 이후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군대 구타 고발했다가 영창, 이후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 수많은 열사와 희생자가 피를 흘렸습니다. 그들은 독재에 맞서 온몸으로 저항했고 목숨을 바쳤습니다. 열사와 희생자 중 몇 분은 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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