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경 세상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 35화 "아빠, 여기 무서워서 못 있겠어요..." 통화 이틀 후 세상 떠난 아들

松竹/김철이 2024. 7. 7. 17:00

군의문사 희생자 박정훈 이교

 

"아빠, 여기 무서워서 못 있겠어요..." 통화 이틀 후 세상 떠난 아들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군의문사 희생자 박정훈 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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