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재활관

다시 제자리, ‘비대면 진료’를 바라보며

松竹/김철이 2024. 4. 20. 17:34

‘취약 계층의 의료 접근성’ 개선수단으로 점진적 확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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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자리, ‘비대면 진료’를 바라보며 -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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