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화로 걷는 십자가의 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rezPUHJOEk
사순시기, 신자들은 매주 금요일 십자가의 길을 바친다. 십자가의 길을 형상화한 성화나 조각은 많다. 그 중 ‘빛으로 그리는 예술’이라 불리는 유리화로 구성된 십자가의 길이 수원교구 곳곳에 있다. 유리화로 만든 십자가의 길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양과 기울기 등은 다양한 묵상과 기도 주제를 비춰낸다. 유리화를 도구 삼아 그리스도의 수난 여정에 동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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