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꿀단지

생활 속 영성 이야기 | (54) 빈손의 기억

松竹/김철이 2024. 1. 29. 11:32

나의 가난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
나는 남들이 보기에는 빈털터리였지만 형제를 위해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존재였다
이웃을 돕는 방법이 꼭 물질만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이야기를 들어 주고, 함께 울어 주거나 기뻐해 주고 글을 써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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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영성 이야기] (54) 빈손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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