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 양식의 시대, 밥상의 풍요를 꿈꾸다
[양식의 시대, 밥상의 풍요를 꿈꾸다] 국민 횟감이라는 이름을 얻은 광어, 우럭부터 참돔 돌돔에 다금바리까지 우리 밥상에 오르는 수산물의 60%가 양식이다. 양식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할 만큼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강과 바다에서 귀한 먹거리를 키우고 있는 양식 어민들의 고군분투와 밥상의 새로운 주인공이 된 양식 수산물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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