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 편지

'나'와 가족 공동체

松竹/김철이 2024. 1. 22. 08:38

'나'와 가족 공동체

내가 있기에 세상은
가능성으로 존재합니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내가 있기에
의미가 생겨나지요.


- 성진, 박세웅 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중에서 -


* '나'는  
단수이면서 복수입니다.
혼자이면서 동시에 다수의 사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가족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가족이 있기에 '나'가 있고  
모든 행복과 불행의 시작과 끝도
'나'와 가족 공동체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1) 2024.01.26
속상한 날 먹는 메뉴  (1) 2024.01.24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0) 2024.01.19
잘 웃고 잘 운다  (0) 2024.01.17
마음의 소리  (0)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