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 특수 부위, 맛의 신세계로다
[특수 부위, 맛의 신세계로다] 세상은 넓고, 미지의 음식도 많다. 우설부터 소의 곁간, 아귀 턱살에서부터 닭 목살, 오징어 입에 이르기까지 조금은 생소한 특수 부위의 세계가 있다. 그러나 맛의 벽을 허물고 한 입 맛보는 순간, 맛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 아는 맛. 숨겨진 별미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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