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기획 - 식구를 말하다 제1부 함께 밥 한 끼
[가정의 달 기획 - 식구를 말하다 제1부 함께 밥 한 끼] 식구는 친족관계를 중심으로 쓰이는 단어 가족과는 달리 같이 어울려 끼니를 하는 경우에 쓰인다. 예부터 한국인들에게 식(食)이란 가족 이상의 정을 나누는 방법이었다.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는 가족마저 줄어들고 있는 요즘 밥의 온정을 서로 나누며 끼니를 함께한다는 남다른 식구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되살리는 남다른 식구들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기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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