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이들 위해선 주저하지 않았던 ‘미운 오리 새끼’
축일 10월 20일
자신의 부족함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아픈 이들에게 헌신
감염 위험 무릅쓰고 결핵환자들 돌봐
전쟁 중에도 다친 군인들 곁에서 간호
이타적 사랑과 헌신 큰 반향 남기며
1961년 성 요한 23세 교황에 의해 시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1777¶ms=page%3D1%26acid%3D9
'성인 순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주의 성인]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11월 24일) (0) | 2023.11.22 |
---|---|
성인전 읽어주는 수녀 (Sr.가우디아) | 후광 , 윤광 (0) | 2023.11.21 |
[프란치스칸 성인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3회 (11월 17일) (0) | 2023.11.17 |
[금주의 성인] 성 로코 곤잘레스(11월 17일) (0) | 2023.11.15 |
성인전 읽어주는 수녀 (Sr.가우디아) | 시성이란? (0) | 202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