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루카 17,13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0) | 2023.11.17 |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0) | 2023.11.16 |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0) | 2023.11.14 |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1) | 2023.11.13 |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0) | 202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