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전례

[전교의 달 특집] 선교사제는 왜 일본에 갔을까(중)

松竹/김철이 2023. 10. 12. 11:19

‘신부’라는 직업조차 낯선 땅에서 신앙의 가치를 심다
인구 대비 신자 수 0.335%인 일본
사무 업무에서 성당 관리·청소까지
신부들이 도맡아 하는 경우 많아

가톨릭에 대한 인식 미비해도
신자 아닌 아이들 위한 종교교육
신앙의 가치 심어주는 중요한 선교

“현재 일본교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
20~30년 후 한국교회가 겪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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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의 달 특집] 선교사제는 왜 일본에 갔을까(중)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 나라에서 한국 사제들은 어떤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을까. 대구대교구가 일본에 파견한 선교사제, 나가사키대교구의 김봄(요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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