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라는 직업조차 낯선 땅에서 신앙의 가치를 심다
인구 대비 신자 수 0.335%인 일본
사무 업무에서 성당 관리·청소까지
신부들이 도맡아 하는 경우 많아
가톨릭에 대한 인식 미비해도
신자 아닌 아이들 위한 종교교육
신앙의 가치 심어주는 중요한 선교
“현재 일본교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
20~30년 후 한국교회가 겪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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