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3화 장례식장에도 걸려 오는 배송 독촉... 서럽게 느껴졌다

松竹/김철이 2023. 8. 28. 11:31

사생활 포기한 '대체 불가 배달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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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도 걸려 오는 배송 독촉... 서럽게 느껴졌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사생활 포기한 '대체 불가 배달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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