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태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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