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없는 사도직의 예표이며 구원자 주님의 완벽한 양아버지”
마리아와 영적 일치 이루고
보호자로서 역할 충실히 수행
‘예수’라는 이름 직접 부여하며
그리스도 아버지로 부름 받아
질투심에 사로잡힐 상황에도
감정 자제하며 주님 뜻에 순종
‘흠잡을 데 없는’ 뜻 지닌 ‘요셉’
성실한 목수로 노동 중요성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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