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뜨락| 여지와 여백으로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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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와 여백으로의 초대장
새해! 첫날! 하느님이 지으신 모든 것에 대한 평화를 염원하고 덕담과 기쁜 인사를 나누는 날입니다. 또한 2023년 365일에 자신의 숨결 따라 새겨질 발자국을 미리 ‘곰곰이’(루카 1,29) 생각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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