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명상

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 보호 아래 피난처를 찾나이다.

松竹/김철이 2022. 12. 28. 20:45

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 보호 아래 피난처를 찾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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