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고장난 전기주전자 앞에 두고 펑펑 운 95세 할머니

松竹/김철이 2022. 12. 25. 15:33

쓰기 아까워 옷장에 두고 보기만... "사랑 한 번 못 해봤는데"라며 눈물

 

고장난 전기주전자 앞에 두고 펑펑 운 95세 할머니

쓰기 아까워 옷장에 두고 보기만... "사랑 한 번 못 해봤는데"라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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