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오늘의 강론(2022.12.16) - 부산교구 해운대성당 보좌 김진호 바오로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2. 12. 16. 08:29

오늘의 강론(2022.12.16) - 부산교구 해운대성당 보좌 김진호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tMKQ5dSXzI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