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13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0) | 2022.11.30 |
|---|---|
|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0) | 2022.11.29 |
|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0) | 2022.11.26 |
|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0) | 2022.11.25 |
|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사람들이 볼 것이다.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