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바오로 신부님의 통쾌한 깨달음! ] 13강의 나를 확실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I 가톨릭 스튜디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Q-lmnkkQFA
[정영식 신부의 통쾌한 깨달음! ]
13강의 나를 확실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영식 바오로 신부(천주교 수원교구)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 구매문의 010-8795-8414 (책 주문은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강의에 대해 궁금하거나 신앙에 대하여 알고 싶은 분들은 신부님께 직접 연락하셔도됩니다.
정영식 바오로 신부 010-9000-3116 (통화가 안될시에는 문자를 주세요)
"나를 확실히 아는 것만큼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유는 "나의 행복과 자유 아니면 나의 불행과 억압등 모든 문제가 `나의 이해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이해하는 데는 "2가지 큰 방향"이 있습니다.
첫째, "나의 3중구조, 즉 육신`, 정신, 영(마음)에 대한 이해"입니다.
- 나는 "영을 제외하고 육신과 정신 중심으로만 발양되어 가는 2중구조의 삶"을 살고 있는가?
- 나는 "영의 힘을 받아 계속해서 영화된 정신과 영화된 육신으로 초월시키는 3중구조의 삶"을 살고 있는가?
- 나의 "자연적 영은 성령님과의 갈망과 영감의 소통속에 더욱 더 충만된 영으로 초형성되는 삶"을 살아오고 있는가?
둘째, "나는 이웃, 주어진 상황, 보다 넓은 세계와의 관계"를 어땋게 하고 있는가?
- 나는 "육신의 5감으로 세상 정보를 수용, 그후 정신으로 판단하며 실천하는 2중구조의 나 중심적 삶"을 살고 있는가?
- 나는 "육신의 5감으로 세상 것을 수용, 정신으로 사정한후, 이를 영으로 보내고 영이 성령님께 보내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런 삶이야 말로 "3중구조의 삶으로 성령님께 영감을 받을수 있는 초형성적 삶, 초자연적 삶" 입니다.
즉 "나의 영이 성령님 뜻, 힘을 받아 영화된 정신, 영화된 육신으로 초형성시킨후 이웃, 상황, 세계를 초형성"시켜 나갑니다. 이런 삶이 "나를 확실히 알고 사는 삶"이며, 늘 "성령님의 힘으로 성령님의 뜻을 세상에 실천하는 초형성적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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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I 가톨릭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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