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사랑이피어나는곳에|온갖 질환 ‘홀로 투병’, 난방비도 없어 올 겨울 ‘막막’
반지하 보증금 없는 사글세 살이 교통사고 후유증에 관절염·천식 등정부 지원금으론 치료는 꿈도 못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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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온갖 질환 ‘홀로 투병’, 난방비도 없어 올 겨울 ‘막막’
▲ 서울 마포구 성산2동의 반지하방에 사는 함영동(가운데)씨가 자신을 찾아온 연희동본당 빈첸시오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빌라 앞쪽과 뒤쪽의 차이가 무려 3층이다. 가파른 경사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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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김주명군 가정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타들어 가는 모정
결혼생활 파국 후 조울증
필리핀 친정에 아이 맡기며
10년 넘게 아들과 생이별
최근에야 한국 데려왔지만
사고로 골절상·후유증 심각
생활고에 후속치료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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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김주명군 가정
“엄마, 나는 이제 한국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요. 그거면 돼요.”15살 김주명군은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한국에서 엄마와 함께 살게 됐다. 3살 때부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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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자유 꿈꿨던 탈북이주민 “통증 없이 걷는 게 소원”
재일동포로 북송, 강제노역 시달려 우여곡절 끝 2000년 탈북해 정착 납치·고문에 다친 허리, 수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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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자유 꿈꿨던 탈북이주민 “통증 없이 걷는 게 소원”
▲ 북한 이탈 주민으로 지난 해 폐암 수술을 한 문주현씨는 탈북할 때 다친 허리 통증을 평생 달고 살아 수술이 시급한 실정이다. “죽기 전에 꼭 한 번 허리 수술을 받고 싶습니다.”문주현(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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