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쉬기날기] 2022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松竹/김철이 2022. 10. 4. 08:19

[쉬기날기] 2022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c-aMRG4sXc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잠시 하던 일들을 멈추어 봅시다. 그리고 우리를 당신의 모습과 닮게 창조하시고 당신의 성전으로 삼으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총을 떠올립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해 주십시오. 당신을 사랑하고 따를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정신을 자유롭게 해 주십시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사랑이신 나의 창조주의 현존 안에서, 당신이 어제 하루 들뜨고 가라앉고 무난했던 감정들을 진솔하게 바라봅시다. 당신은 당신의 삶 어디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까?

 

복음

2022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루카 10,38-42)

 

묵상요점

우리는 주변의 사람들이나 일 때문에 마음이 산만해지기 쉽습니다. 때론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 조차도 쉽사리 그 동기를 잊어버리곤 합니다. 오늘 복음의 마르타는 많은 일들 때문에 마음이 산란해진 것 같습니다. 그녀는 그 일을 왜 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망각한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의 마리아처럼 예수님 곁에 머물러 기도하고 싶습니다. 또한 나의 마음을 흩어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마르타처럼 주님 앞에 서서 솔직히 고백합시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주님, 만약 당신을 개인적으로 만난다면 당신께 무슨 말을 드리게 될까? 하는 생각을 때때로 하게 됩니다. 아마도 “저를 위해 항상 이곳에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하고 말할 것 같습니다. 나의 솔직한 마음을 언제나 지금 이곳에 함께 계시는 예수님께 나누어 봅시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주님은 자비롭고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9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