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마태 1,20-23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든 탐욕을 경계하라 (0) | 2022.09.10 |
|---|---|
|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0) | 2022.09.09 |
|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것이다. (0) | 2022.09.07 |
|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0) | 2022.09.06 |
|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0) | 202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