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쉬기날기] 2022년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松竹/김철이 2022. 8. 16. 22:07

[쉬기날기] 2022년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HqyidV-gYg

 

 

 

 

 

*[쉬기날기]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함께 계십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몸, 우리의 정신, 우리 마음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두껍고 모양없는 나무는, 자신이 감탄스러운 조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각가의 칼에 자신을 결코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하고 말하였습니다. 우리 자신이 애정 어린 창조주에 의해 완성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당신은 비로서 당신 자신이 어떤지에 대해 솔직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 어떻게 지내시고 계십니까?, 그리고 지금 무엇을 느끼고 계십니까? 주님께 숨김없이 당신의 느낌들을 나눕시다.

 

복음

2022817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마태 20,1-16)

 

묵상요점

제 삶을 바라보면서 무엇이 좋은 것인지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남이 가진 것에만 시선을 둔다면 저는 금방 마음이 산란해지고 무엇이 부족한지에만 관심을 두게 됩니다. 주님, 제가 눈을 들어 당신만을 향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갖지 못한 방식으로 어떤 이들은 축복을 받았지만 제가 전혀 축복받지 못했다거나 당신이 저를 덜 사랑한다는 것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하느님의 길이 평소 우리와 얼마나 다른 방식으로 향해 감을 느낍니까? 그분께서는 우리들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를 때때로 뒤집어 놓으시고 극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내놓으십니다. 하느님 나라에는 경쟁이라는 구도가 없습니다. 주님, 저희의 질투하는 마음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희가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이웃들에게 오는 행운과 복에 대해 시기하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타인을 대하는데 있어 보다 관대해지고 제가 행여 대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예수님, 성경에서 당신의 육성이 울려 퍼집니다. 지금 여기에서 당신의 육성에 저희가 응답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희들의 매일의 삶에서 당신이 어떻게 일하고 계시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9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