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신앙인은 고통받는 이를 가엾게 여기는 나그네입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337¶ms=page%3D1%26acid%3D11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란치스코 교황님, 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 (0) | 2022.07.22 |
---|---|
보물을 지켜라|정연진 베드로 신부님(홍보국 부국장) (0) | 2022.07.21 |
정당은 왜 존재하는가?|유상우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사제) (0) | 2022.07.19 |
이제는 무섭지 않아|정연진 베드로 신부님(홍보국 부국장) (0) | 2022.07.15 |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루카 10,41)_강우현 신부님(성지성당 주임) (0) | 202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