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 11,25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재물이 아니라 자비다. (0) | 2022.07.15 |
---|---|
고생하며 무거운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0) | 2022.07.14 |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0) | 2022.07.12 |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0) | 2022.07.11 |
두려워하지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0) | 202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