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47.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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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7.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간간이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 오는 곳이 있어서 정말 반갑다. 그런데 이미 마른 바닥을 드러낸 강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강화에 계시는 수녀님과 통화하며 지금 농촌의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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