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 화살기도Ⅰ - 끊임없는 화살기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MRNqZyY0Ss
화살기도Ⅰ
작사 Fr.이해욱 프란치스코
작곡 최영희 도로테아
편곡 윤순 로사리아
노래 최영희 도로테아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copyright ⓒ Fr.이해욱. 최영희.MCAKCC(Holymusic) All rights reserved. Used by permission.
ⓟ&ⓒ MCAKCC 한국가톨릭음악저작권협회
Distributed by The MCAKCC (Holy Music).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public performance, lending,broadcasting, duplication and conversion to digital media without permission are prohibited. Made in Korea.
앨범소개
제목: 끊임없는 화살기도
앨범소개 2021. 11. 25
[끊임없는 화살기도]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7-18)
사도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전서 말씀처럼 하루의 모든 시간을 화살기도 성가를 통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다.
거룩한 짧은 말의 기도가 바로 화살기도이다.
화살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하느님 앞에 곧바로 전달되는 기도가 바로 화살기도인 것이다.
우리 교회의 오랜 전통 중의 하나가 바로 화살기도이다.
초기 수도원의 수도자들은 공동 기도시간 외에 일하는 시간에도 기도가 떠나지 않았다.
하느님 신앙이란
창조주 하느님의 창조 목적대로 사는 것,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기에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벗어나지 않고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며
이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화살기도이기에 이 화살기도 성가는
참으로 위대하고 소중한 기도이다.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님은 몸에 병을 얻고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지리산에서 살았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신부님은 서울 대교구장님의 승인을 얻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on-line 카페인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을 통하여 영적 지도를 해나가기 시작했고 많은 신자들이 신부님의 영적 지도를 통해 영성이 날이 갈수록 크게 성장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첫째 하느님의 뜻대로 살 ‘굳은 결심’을 미사를 통해 봉헌해 드리는 내맡김의 삶이며
둘째 테살로니카 전서 5. 17-18절 말씀처럼 하루의 모든 시간을 화살기도 성가를 통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다.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1. 내가 믿는 하느님은 나를 포함한 모든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이시며 그러한 하느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다 하는 신앙 고백과
2. 하느님이 그러한 나의 아버지이시기에 나는 다른 그 무엇도 바라지 않고 오직 그분이 알아서 나를 처리하시도록 나의 모든 것을 그분께 내맡기겠다는 고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 성가를 통하여'끊임없이 기도'함으로써 우리는,아들 이사악까지도 내맡겨드리는 아브라함의 영성,아들 예수님까지도 내맡겨드리는 성모님의 영성,그리고, 죽기까지 아버지 뜻에 모든 것을 내맡겨드린 예수님의 영성,즉,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게 되었다.'하라, 하지 말고 하라.
네 안에 계신 그분께서 하시게 하라!살라, 살지 말고 살라.
네 안에 계신 그분께서 사시게 하라!'의[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이 모든 염원을 노래에 담아 신부님이 지리산에 사실 때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모습과 오묘하시고, 위대하시고, 놀라우신 모습을, 삶을 통해서 하나하나 만나시면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기도가 음반으로 만들어져
1집으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라는 제목으로 김효근씨가 작곡하여 다수의 성악가들이 부르고 개신교에서도 활발하게 불려지고 있다.
2집으로 진분홍 작곡으로 “내맡김의 화살기도”가 있고
이번 3집으로 최영희 작곡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라는 제목으로 곡을 완성하게 되었다.
돌아오는 21년 12월 9일이면 ‘끊임없는 기도모임’ 12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끊임없는 화살기도’의 제목을 가진 3집은 더 의미가 있다.
이번 3집인 “끊임없는 화살기도” 음반을 통해 세상 더욱 많은 이들이 창조주 하느님을 나의 아버지로 깨닫게 되기를 바라며,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려 ‘이 세상에서 부터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
[곡 순서]
1. 화살기도 Ⅰ
2. 화살기도 Ⅱ
3. 하라 하지말고 하라
4. 화살기도 연주곡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끊임없는 기도모임
Directed by 윤순
Written by Fr. 이해욱
Composed by 최영희
Arranged by 윤순, 김정연
Song 최영희
Piano &Synth 윤순, 김정연
All Guitars 서강희
Violin 김수연Cello 안희진
Chorus 강훈 김연기 박명선
Recorded &Mixed &Mastered by 정택주(assisted by 유슬기) @Team N Genius Designed by 황순중
Copyright Approval 가톨릭음악저작권협회 (MCAKCC)
Secondary Intermediator 가톨릭음악저작권협회 (MCAKCC)
Published by Holy Music
CD Press Europe
'성가 나눔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제 - 김태진 (0) | 2022.06.15 |
---|---|
[찬양성당] 22/06/11 수선전분 전곡 듣기 |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찬양성당 (0) | 2022.06.15 |
연중 제 13 주일 화답송 다해_임석수 신부님(Fr. Lim Seoksu Paulus) (0) | 2022.06.13 |
[윤요셉] ? 아브라함의 기도 Cover (0) | 2022.06.11 |
[편안하게 듣는 성가 연주] 오르골로 듣는 가톨릭성가 시리즈 - 2. 성체성가 한 시간 연속듣기(1) (Euchristic Hymns on Music Box- 1 HOUR) (0) | 202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