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바쳐 전한 그 신앙, 지금 우리 곁에 있으니…
‘배나무 고개’로 불렸던 배티성지
차령산맥으로 둘러싸인 교우촌 자리
소나무 숲과 어우러져 아름다움 더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9436¶ms=page%3D1%26acid%3D9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11)청주교구 배티성지와 최양업 신부 박물관
올해의 주님 부활 시기를 마감하면서 배티순교성지를 산책했다. 배티 지명은 마을 어귀에 꿀배나무가 많아서 ‘배나무 고개’로 불리다가 배티로 굳어지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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