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하느님 가까이로 부르시는 사랑의 표현
두 번의 꾸르실료 봉사를 하면서 내 어깨에 짊어진 무게와 아픔을
모두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소리 내어 며칠을 목 놓아 울어봤고
그 순간마다 표현할 수 없는 하느님의 따뜻한 품을 느꼈기에 충분히 위로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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