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루카 4,24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0) | 2022.03.23 |
---|---|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지 않느냐? (0) | 2022.03.22 |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0) | 2022.03.19 |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눈에 놀랍기만 하네. (0) | 2022.03.18 |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0) | 2022.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