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장작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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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지] 장작의 말 / 변재섭
태양이 남반구로 내려앉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 아궁이 앞에 앉아 불을 때고 있다. 물거리에 불을 붙여서 장작불을 지핀다. 불길이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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