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8)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松竹/김철이 2022. 2. 22. 16:25

죽음의 위협에도 하느님 뜻에 온전히 의탁

깊고 험한 산속에 위치한 교우촌
척박한 땅에서 담배와 조 경작하며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신자들에 감화
가는 곳마다 닥친 박해를 세세히 기록
하느님 섭리 따르겠다는 각오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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